에너지 드링크를 마신 것처럼

Section

Q

Curator

MH.Lee

가끔 그런 작품을 마주칩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지는 그림, 악기를 연주하고 싶어지는 음악, 뭔가를 기록하고 싶어지는 영화 들이요. 그 작품이 너무 아름다워서 스스로도 풍덩 뛰어들고 싶어지는 마음, 그리고 뭐라도 하지 않고는 못 배길 만큼 솟구치는 고양감을 선사하는 작품들이죠.
이 책들은 당장 자리에서 일어나 뭐라도 하고 싶은,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책 속의 이야기를 듣고만 있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고 당장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실행에 옮기고 싶다고 느껴요. 요즘 ‘갓생’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지나친 ‘갓생 추구’가 번아웃을 불러 일으킨다거나 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모든 일에는 균형이 중요하지만, 가끔은 일에 몰입하고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할 때도 있는 법입니다. 이 책들이 여러분의 에너지 드링크가 되어줄 거예요!

* tip
<거인의 노트>, <원칙>에는 지금 당장 실행해볼 수 있는 팁들이 가득해요!

큐레이션 리스트

크래프톤 웨이
원칙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
더 머니북
머니볼
일론 머스크
거인의 노트
몰입 합본판
황의 법칙
이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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