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일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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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or

MH.Lee

어제도, 오늘도 열심히 일하셨나요? 매일 쏟아지는 일과 마주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할까?’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잘하고 있는 걸까?’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 물론 일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생각들을 길게 이어가기는 어렵죠. 다음에 잘 생각해 봐야지, 하다가도 금세 잊기 마련이고요. (절대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 책들을 읽어보세요.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할지, 다음 주로 닥쳐온 기획안은 어떻게 써야 할지, 다른 사람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또 ‘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고민해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일의 모습을 살피다 보면 시야가 넓어지고, 또 그 속에서 나의 일은 어때야 할지 힌트도 발견할 수 있을 테고요.

* tip
고수들의 일에 대한 생각을 알고 싶다면 <번역: 황석희>, <랩 걸>,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읽어보세요. 가볍게 읽히지만 여운은 길게 남을 거예요.

큐레이션 리스트

60분 만에 읽었지만 평생 당신 곁을 떠나지 않을 아이디어 생산법
타이탄의 도구들
일의 기쁨과 슬픔
힘든 일을 먼저 하라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클루지
번역: 황석희
랩 걸
일과 인생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컨셉 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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